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전국 최대 전복주산지인 완도 노화읍 건강테마촌에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2018 완도 노화전복축제」가 열린다.

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일에는 전복 요리 경연대회, 전복반값 경매, 전복해초비빔밤 무료 나눔 행사, 체육 행사(윷놀이, 팔씨름, 고무신 날리기), 노래자랑, 축하 공연, EDM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완도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전복 가공식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복 홍보전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희석 노화읍장은 “노화전복 축제는 전복의 맛과 가격에 놀랄 것이며, 또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특색 있는 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길도에는 윤선도 유적지, 예송리 상록수림, 송시열 글씐바위 등이 있어 가을 초입이 멀지 않은 계절, 여행도 하고 전복 축제도 즐길 겸 노화도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