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무안군(군수 김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정축산물 유통방지 및 위해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가 주로 이용하는 마트 및 전통시장 내 축산물판매업체와 추석 성수기에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물용 및 제수용 축산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내 닭고기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을 집중 점검할 뿐만 아니라 무허가 업소에서 포장육 재분할·재포장 판매여부, 축산물 운반과정의 위생적 취급 및 냉장·냉동 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계도에 중점을 두겠지만, 위해 축산물 유통 등의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하여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