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무안군은 11일 남악초등학교에서 하반기 개학을 맞아 학교주변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단속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무안군, 무안경찰서, 무안교육지원청, 남악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무안군수, 무안군의회 의장・의원, 무안교육지원청장 및 무안경찰서장 등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아이들의 안전등교 지도 및 횡단보도 앞 운전자・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였으며, 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통학차량 안전여부 등의 위해요인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어 캠페인을 마치고 무안경찰서에서 남악초등학교 1, 2학년 학생(40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교통신호 및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등 어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주변 위해요인 점검・단속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개학기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관할구역 내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정화, 불법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별 안전점검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