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해남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5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수도 시설 확충과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 상수도공사장면/사진=해남군제공특히 이를 위해 국비 340억원을 확보, 사업비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노후 상수관망을 획기적으로 정비하고, 면단위 상수도를 조기 공급하는 등 관련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우선 노후된 해남군 상수관망 시설이 20여년만에 교체된다.
해남군은 2019년부터 4년간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331억원을 투입, 해남읍을 비롯한 황산, 송지, 문내 등 4개 읍면의 노후 상수관로 105km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 주관의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65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1983년 설비된 해남군 상수관망은 20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되면서 누수량이 증가하고 여름철 녹물이 발생하는 등 군민 생활에 각종 어려움을 겪어왔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누수율이 32%에서 15%까지 줄어드는 것은 물론 녹물 해소와 맑은물 공급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도 국비 175억원을 확보하며,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총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인 삼산면의 일부와 화산면 전역에 지방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남군 상수도 보급률은 74%에서 86%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상수도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운데 국비 지원을 통해 조속한 사업이 가능해 졌다”며“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