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진도군이 최근 농어촌 민박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친절·안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농어촌 민박사업자 112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민박을 이용한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게 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민박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식품위생, 소방안전교육 등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친절·서비스 강사로 희망교육개발원의 임지선 강사와 해남소방서 진도119안전센터, 진도군청 위생담당 등을 강사로 초빙해 친절과 안전, 깨끗한 위생 등을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민박 사업자인 박모(진도군 지산면)씨는 “이날 교육을 통해 민박집 운영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관광객 500만명 유치 등 진도를 찾는 관광객 유치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근 관광 추세의 변화로 농어촌 체험관광에 대한 가족단위 관광객 증가에 대한 농어촌 민박 서비스 안전기준에 대한 교육 이수를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은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해 주고 농어촌 민박 사업자의 관계규정을 준수하도록 사업자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농어촌 민박을 통해 진도의 정과 민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어촌 민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