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2일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맞아 시 발전에 공이 있는 어르신들께 표창을 수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2일(화) 오전 10시 30분 인천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과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연합회장을 비롯해 군·구 노인회 지회장,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남춘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인천의 오늘을 이끄신 어르신들의 헌신·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어르신, 새로운 인천특별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인천만의 특색을 갖춘 노인정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어르신께서 평생을 통해 쌓으신 지혜와 경륜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9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수상자 중 김한신 어르신(연수구, 67세)은 ‘한사랑나눔회’ 봉사단체를 설립하여 독거노인과 열악한 경로당 지원(150만원, 백미 240kg)과 어려운 학생 3명에게 장학금(27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든든한 어른신의 수범사례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있다.
그 밖에도 고령임에도 100세 노모를 극진히 봉양하며 효를 실천하고 계신 우정애 어르신(남동구, 70세), 14년간 대한노인회인천광역시지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종사해온 김용관 업무부장(미추홀구, 54세), 지역 경로당 및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온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중구), 노인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해온 서운초등학교학부모회(계양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해온 분들과 단체가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는 이날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0월 12일 인천광역시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겨루는‘인천노인 노래 및 장기자랑대회’를 개최하고, 10월 26일에는 서구 노인게이트볼장에서 각 군구를 대표하여 64개팀이 그동안 닦은 실력을 겨루는 연합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11월 9일에는 인천노인서예대회를, 11월 16일에는 노인척사대회 여는 등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여 시행한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