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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윌라'가 카테고리 3등급 상태로 멕시코 중서부를 강타했다. '윌라'는 24일 밤(현지시간) 내륙지역에서 소멸했으나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