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인천광역시는 25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한 광역시 협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는 6대 특‧광역시가 국토교통부에 준공영제 제도화 및 근로기준법 개정 대책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제출하기 위해 타광역시에 제안하고, 공동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공동건의문의 내용으로 ▲교통복지 차원의 국가적 재정지원 조속히 추진 ▲각 자치단체별 다르게 도입‧운영되고 있는 버스 준공영제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제정 ▲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및 처우개선 대책 마련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운행 기준 마련 ▲시내버스 요금 현실화를 위하여 요금 조정 정례화가 포함됐다.
시는 재정지원금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안을 마련하고, 운송업체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련 법률 제정 등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