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산림분야 국제회의 공동개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번째부터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김재현 산림청장) 인천광역시와 산림청은 2019년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 국제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키로 하고 10월 29일 인천시청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와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은 내년 6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는 1949년에 창설되어 아태지역 중요 산림 이슈에 대한 자문 및 이행을 담당하는 포럼으로 34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은 아태지역 산림과 관련된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회의는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산림경관 복원, 사람과 산림의 조화, 탄력성 있는 환경조성, 무역과 시장촉진, 정책과 기관의 혁신적 변화에 관한 회의 및 워크숍, 세미나, 전시회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날 양 기관은 ▲ 산림경관 복원 등에 대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2021년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와 연계 ▲ 산림관련 학계, 단체, 기업 및 일반국민 참여를 유도하고 홍보 강화 ▲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사장 조성 및 행사 운영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기후변화 등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인천시의 친환경 국제도시 이미지 부각은 물론 아·태지역 산림회의를 통해 산림복지 및 기후변화 대응 협력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