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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이 3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예멘에서 아이들이 임시 학교로 등교를 하고 있다. 이 학교는 한 교사가 자기 집을 개조해 만들었다. 하루 700명이 이 학교에서 무료로 수업을 듣는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