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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리틀 하바나 지역의 베르사이유 레스토랑에서 론 드산시트 주지사 후보에게 커피를 건네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