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갈현2동, 연신내지구대와 유해환경 합동단속
  • 박신태 본부장
  • 등록 2018-11-05 14:43:07

기사수정


▲ (사진=은평구청 제공)



은평구 갈현2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저녁 6시부터 연신내 전철역 주변 업소를 중심으로 상가골목, 공원 등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를 선정하여 집중계도를 실시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연신내지구대에 모여, 준비한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자료(리플릿)를 지참 하여 시작한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연신내 전철역 주변상가 등을 거쳐 물빛공원까지 순찰하는 경로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는 갈현2동청소년지도협의회, 연신내지구대(대장 이지은), 갈현2동주민센터(동장 편태범) 직원 등 15명이었으나, 연신내역 주변상가에서 캠페인을 시작 할 때는 상가번영회 소속 업주 다섯 분이 합세하여 청소년 계도 활동이 좀 더 원활히 진행됐다고 전했다. 


특히, 연신내지구대 이지은 대장은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순찰업무와는 별도로 청소년지도협의회와 동 주민센터가 합동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니, 순찰결과가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신주희 갈현2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지구대 경찰 분들이 함께 동참을 해서 고맙다며, 연신내 주변에서는 한 건의 비행 청소년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고, 자주 합동단속 및 계도활동을 벌이자’고 소감을 말했다. 


편태범 동장은 “연신내 지역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업소들도 밀집되어 있어 이번 유해환경 합동단속 캠페인이 더욱 의미 있었다. 앞으로도 갈현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갈현2동주민센터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