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인천광역시 고령사회대응센터는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김창기 박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 동물원 멤버)를 초청해 ‘50+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인천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생 2막, 행복하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김창기 박사와 함께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냈다.
김창기 박사는 노년기를 행복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로 신체적 건강유지는 물론이고 나를 둘러싼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삶의 단계에 따라 맞게 되는 역할을 이해하고 그 역할을 잘 실행한다면 인생을 행복하게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룹 동물원의 멤버로도 활동했던 김창기 박사는 강연과 더불어 아름다운 명곡을 연주하며 깊은 가을 밤 따뜻한 노래로 시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 했다.
고령사회대응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50+세대가 삶의 의미와 역할을 재조명함으로써, 50 이후의 삶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 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비노인세대들이 인생 2막을 설계하는데 있어 전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센터는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및 연구, 50+ 인생재설계교육 및 상담, 좋은 돌봄문화 확산을 위한 돌봄종사자 교육 및 상담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