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인천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바다숲 조성사업’에 신규 대상지로 전국 24개소 중 인천지역 6개소(바다숲 3개소, 잘피숲 3개소)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사업은 옹진군 백령도, 대청도, 승봉도, 굴업도 해역에 국비 40여억원을 투입하여 490㏊의 바다숲과 잘피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바다숲은 지역당 11억원, 잘피숲은 지역당 2~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바다숲은 바다 밑의 해조류나 해초류가 무리지어 살고 있는 해역으로 태양에너지, 이산화탄소(CO2), 물을 이용하여 유기물을 생산하여 그 산물을 어패류에 공급하는 등 바다 생태계의 근간을 형성하는 것이다.
조성사업은 연안의 갯녹음 발생 해역과 바다숲 조성이 가능한 해역에 해중림초 시설, 자연석 시설, 잘피 이식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해조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인천시 관내에는 2011~2018년까지 국비 53억원을 투입하여 6개소, 418㏊가 조성되어 있다.
정종희 수산과장은 “다각적인 노력으로 이룬 성과이니 만큼 지역 맞춤형 바다숲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성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