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 인천시청 청사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해외 의료인 연수사업을 지난 9일 종료하였다.
연수 수행 의료기관으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나은병원이 선정되었으며, 각각 베트남,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인을 초청하여 특화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교육 하였다.
연수 대상자로 선정된 의료인은 초청기관과 의료 협력교류중인 기관의 소속 의사들로서 베트남 타이빙 도립병원장, 타이빙 의대 학장, 타이빙 보건청 의료노동조합장,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UMC(University Medical Center)병원의 중재 영상의학 전문의 등 총 4명이 이번 해외의료인 연수사업에 참여하였다.
연수 내용으로는 국제성모병원에서 초청 대상자의 전공인 내과, 안과, 소아과 질환을, 나은병원은 뇌신경 및 심혈관질환을 중점적으로 선보였으며, 귀국 후에도 병원 간 지속적으로 의료기술을 공유하고 외국인환자 유치 네트워크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혜경 인천시 보건정책과장은 “인천시는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 증대를 위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해외지점 의료관광상담센터를 연이어 개소하고, 현지 보건국과 의료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외국인환자 유치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서도 인적 네트워크를 마련하여 환자 유치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