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월 8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수출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인천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총리 방문일정은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서 먼저 인천 신항 및 수출입화물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무인자동화시스템 및 현장을 직접 찾아가 선적작업을 참관하고, 현장 근로자 들을 격려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남춘 인천시장을 포함하여, 해양수산부 김양수 차관, 인천해양수산청 박경철 청장,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KOTRA 권평오 사장 등 관계기관 인사들이 함께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날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인천한 컨테이너 수출 물동량 처리현황*, 1단계 배후부지 개발 현황 등을 보고하면서 앞으로 수출활성화를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단지 조성, 수도권 중소기업의 소량화물 수출촉진을 위한 복합물류단지 조성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2017년 11월 완전 개장한 인천 신항(1-1단계)은 최대 16천TEU급 선박의 접안이 가능하며, 3천TEU급 2선석과 2천TEU급 4선석을 보유하고 있으면 연간 240만TUE(년)의 하역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인천 신항은 인천항 물동량의 53.2%를 차지하는 1,720천TEU의 물동량을 처리하면서 인천 물동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항은 우리나라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주요 허브항으로써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인천신항 배후단지 조기 확충의 필요성을 건의하고,
오는 4월 개장하는 신국제여객터미널에 대한 대중교통시설의 접속이나 편의시설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항만관련 기관들과의 협의체를 구성해서 항만이나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인천항발전을 위한 인센티브제도*와 입주기업에 대한 배후단지 임대료 감면 지원** 및 인천 신항 관련 행정적 지원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