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 품종별 품종검정 시료채취 확인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으로 군·구별로 2개 품종을 선정했다.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중구·계양구·강화군은 추청과 삼광을, 부평구·서구는 추청과 새일미를, 남동구는 단일품종으로 추청을 선정했다.
옹진군은 매입대상 품종으로 새누리와 친들을 선정하였다. 새누리 품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부관리양곡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하여 설정한 공공비축미곡 매입 제한품종이나, 옹진군 도서지역의 특수성과 단기간에 다른 품종으로의 전환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2019년 1년간 매입 제한품종 예외 유예를 인정했다.
인천시에서는 2020년부터는 매입제한 품종 예외 인정이 불가하므로 군·구, 농업기술센터(시, 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인천·강화사무소)등 관련기관과 협업을 통해 대체 품종 선정을 위하여 새로운 품종 발굴 보급, 벼 품종 적응시험포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도입된 품종검정제도가 2019년 공공비축매입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품종검정제도란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 수매를 막기 위해 매입농가를 대상으로 벼 품종검정(표본조사)을 실시하여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제도이다.
검정결과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위반농가는 패널티를 적용하여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각 농가에서는 해당 군·구의 2019년도 매입 품종을 확인하여 재배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도의 조기 정착과 우리시 농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19년도 매입품종 종자 확보, 매입품종 외 다른 품종을 재배하지 않도록 육묘의 준비 생산·지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