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날 허태정 대전시장 대중교통 이용 솔선수범 이영남 /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9-02-22 18:17:47
기사수정





【대전=뉴스21통신】이영남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아침 출근길에 미세먼지특별법 시행이후 첫 발령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대중교통이용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의 예측 농도가 일정수준 이상이 예측될 때 시민들의 건강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는 단기적 비상조치로써 당일 공공기관 근무자들은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사업장과 공사장은 공사를 단축 조정해야 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874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이순신 장군 기상 배우는 ‘곡교천 체험존’ 인기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한층 더 이순신답게!”
  •  기사 이미지 국민의 알 권리를 나올라라 역 제한하는 경기북부경찰청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