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가 18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오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이 군수는 이날 관계자 30여명과 각 부서 및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지난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 대책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경찰서, 소방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와의 비상연락체계도 점검하는 등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동진 군수는 “축제 개최 전에 추진 상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해 가장 안전하면서 관광객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며 “성공 축제를 위해서는 관광객 맞이 친절운동과 범군민 참여 홍보 등 모든 관계자들이 주인의식과 자긍심 및 사명감을 갖고 남은기간 완벽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보고, 느끼고, 즐기면서 머물고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며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의 명성에 걸맞은 킬러 콘텐츠 확대 개발과 ‘한국판 모세의 기적’인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주제로 짜임새 있고 알찬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는 오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6시40분, 23일 오전 6시50분과 오후 7시10분에 바닷길이 갈라지는 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군위 효령면 청년회·특우회,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교례회 가져
군위군 효령면 청년회·특우회(청년회장 장민환)는 지난 12일 2026년 효령면 신년교례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년인사,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새.
의성군, 2026년도 신년 읍면 간담회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군정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의 소통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올해 ...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