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만세보령 특산품인 쌀과 젓갈, 액젓을 홍보하기 위한‘밥엔 젓갈’특판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27일에는 김동일 시장과 정낙선 농협 보령시지부장, 7개 지역농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떡메치기, 김자반 주먹밥 시식 코너를 운영하여 시식 권유 및 판촉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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