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진도군이 지난 4일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린 진도아리랑 8미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도의 청정 농·수산물을 활용해 진도아리랑 8미를 보다 발전·육성시키고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각각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 상금 200만원을 거머쥔 일반부 영예의 대상은 진도아리랑 8미 꽃게와 바지락을 이용한 꽃게 버섯전골과 바지락과 표고버섯을 곁들인 파 탕수를 선보인 김금인, 조영욱팀이 진도홍주와 울금막걸리에 어울리는 주안상으로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맛이 심사위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학생부 대상은 하나의 요리에 육‧해‧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육‧해‧공 쌀국수 볶음요리와 육‧해‧공 검정 유부초밥을 선보인 순천 청암대의 김채언, 유성일팀이 1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은 바다를 품은 해초전복 볶음을 선보인 일반부 박승진, 허금숙 팀과 꽃게감정과 대파 흑미 떡말이, 베이컨 대파말이 꼬치를 선보인 학생부 황영우, 김찬우팀, 우수상은 숙성대파김치 간재미 찜과 대파낙지볶음을 선보인 일반부 서순금, 이지혜팀, 진도보쌈삼합, 진도해조류해물파전을 선보인 학생부 송승은, 김현중팀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나눴다.
경연대회 심사위원인 김영숙 남도 음식명인은 “청정진도의 농·수산품을 이용해 진도의 맛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향토적이고 창의적인 상품성이 있는 요리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진도군 관광과 위생담당 관계자는 “이번 전국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진도아리랑 8미의 맛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정진도의 농·수산품을 이용한 대표하는 관광음식을 발굴·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한 20개 팀의 40가지의 요리는 지역 시그니쳐 메뉴로서 전문가를 통해 진도 관광 음식 상품화로 만들고 진도 지역 음식점에 보급‧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아리랑 8미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오프닝 공연으로 음식난타와 함께 진도대파 김치 버무리기, 물김버무리기 등 다양한 체험‧시식행사 진행했다.
군위 효령면 청년회·특우회,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교례회 가져
군위군 효령면 청년회·특우회(청년회장 장민환)는 지난 12일 2026년 효령면 신년교례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년인사,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새.
의성군, 2026년도 신년 읍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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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