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둘레길은 총 656m의 해안산책로. 한국해양대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준석)이 29억원을 투자해 조성했다. 영도 아치섬(조도)에서 태종대ㆍ대마도를 한눈에 관망할 수 있는 코스(331m)와 부산항ㆍ오륙도를 볼 수 있는(325m) 코스로 나눠져 있다.안전난간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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