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진주시,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위한 제4회 국제학술토론회
  • 장은숙
  • 등록 2019-05-22 13:33:35

기사수정
  • 오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 [사진= 제4회 국제학술토론회]


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시민 창의공간과 창의활동」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제4회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병훈)는 오는 5월 24일 오후 1시 30분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창의도시 관련 국내·외 석학, 전문가, 예술인,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창의공간과 창의활동”이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추진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조발제, 제1,2세션, 전체토론 등으로 진행하며 창의공간과 창의도시 만들기, 해외 도시의 시민 창의공간과 창의활동, 진주시민 창의공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등 시민 창의공간과 창의활동에 대한 국제화 비전 등이 제시된다. 


기조발제에 나선 경성대학교 김민수 교수는“Creative Lifestyle진주 공유·협력 시대의 공간경영” 이란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어서 창의도시 가입 준비를 추진 중인 진주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제1세션에 이어 세계지방정부연합 문화위원회 마르타 요벳위원은 “유럽 도시들의 시민들을 위한 창의공간”이란 주제로 유럽연합 창의산업 전문가 그룹 공동의장인 실비아 아만은“농촌의 관점에서 본 문화공간”이란 주제로 해외 도시의 시민 창의공간과 창의활동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국내 도시의 시민 창의공간과 창의활동으로 광주대촌전통문화커뮤니티센터 김양균 대표가 “개발제한 구역내 새로운 패러다임 공간과 시민 창의활동”이란 내용의 주제로 발표하게 되며, 장동선 화성 소마미술관 관장과 SOAP 권순엽 대표는“도심의 폐허 유휴광간을 활용한 도시재생 모델”을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전체토론에서는 “진주 시민 창의공간, 어떻게 만들 것인가? ” 주제로 발표자, 토론자, 국내·외 창의도시 관련자, 시민 등이 참여하여 진주시민 창의공간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3차례의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하여 진주시의 문화자산을 국제적으로 알렸으며 2017년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문화와 창의성」「창의도시의 창의관광과 문화산업」 2018년 「창의도시의 인재양성과 국제문화 협력」 등의 주제로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창의도시 추진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해 왔다. 


한편 시는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되어 6월말 영문신청서 제출 등 서류 접수에 이어 11월 유네스코 파리본부의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