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귀농·귀촌 지역으로 진도군이 주목받고 있다.
22일 진도군은 지난 20일(월)부터 26일(월)까지 6박7일 동안 예비 귀농·귀촌인 8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귀농학교인 ‘수도권 예비 귀농인, 농산업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도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그루터기마루, ㈜한국정책미디어 등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창업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 설명, 마케팅·유통 전략, 현장 체험, 귀농·귀촌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으로 접수 때부터 수도권 지역 도시민들의 신청자가 몰렸다.
특히 진도군의 차별화된 정책인 영농 현장 실습 멘토링제, 창업 지원, 주택 수리비·영농 자재 지원 등의 맞춤형 지원에 대한 교육과 함께 농업기계 임대 사업장과 농특산물 가공 현장 견학, 간담회 등 귀농·귀촌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은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영농 정착의 기초를 다지게 하는 한편 예비 귀농·귀촌인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사례별 창업농 귀농 성공 사례 등의 교육도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진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정착할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진도에서 먼저 살아보기’ 등 매년 다양한 귀농·귀촌 교육과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귀농·귀촌 인구는 전체 인구의 12.7%인 4,070명이며, 농림수산식품부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까지 5억여원을 지원 받고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도 귀농·귀촌의 안정적인 정착과 여성, 청년 등 분야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진도군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 효령면 청년회·특우회,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교례회 가져
군위군 효령면 청년회·특우회(청년회장 장민환)는 지난 12일 2026년 효령면 신년교례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년인사,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새.
의성군, 2026년도 신년 읍면 간담회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군정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의 소통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올해 ...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