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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를 대표하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 20세기 초 마을 묘지에 건립되었으나 1935년 파괴되었다가 2007년 재건축되었다.
러시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건축 양식과 내부의 성화가 볼거리다.
성당 내부로 들어갈 때는 모자를 벗고, 여성은 입구에 마련돼 있는 머플러를 둘러야 한다. 성당 뒤편으로 포크롭스키 공원이 위치해 있다.
조정희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