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진도군이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이 관내의료기관에서 투서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진도전남병원에서 지난 11일부터 진료‧투석을 실시했다.
군은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투석을 받고 다니는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진도군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민간병원 인공신장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과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투석환자들을 위해 관내 민간병원에 인공신장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도군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은 총 66명으로 대부분 해남, 목포, 광주 등 타 지역 병원으로 주 3회 통원 치료 중에 있으며, 교통‧의료비 등 경제적인 부담은 물론 원거리의 병원 치료로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인공신장실 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병원은 진도읍에 위치한 남우의료재단의 진도전남병원으로 63평 규모의 인공신장실과 15대의 최신장비를 설치하고 신장내과전문의 1명과 경력 전문간호사 2명을 채용해 진료‧투석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장애인협회와 연계해 콜택시 차량을 이용한 통원 치료와 4시간 동안 진행되는 투석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TV장착 등 편안한 휴게 공간과 같이 최신 투석장비를 설치했다.
진도군 보건소 예방의약담당 관계자는 “이번 민간병원 인공신장실 운영 지원사업은 관내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경제적‧시간적 어려움을 덜어줌은 물론, 합병증 최소화‧치료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위 효령면 청년회·특우회,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교례회 가져
군위군 효령면 청년회·특우회(청년회장 장민환)는 지난 12일 2026년 효령면 신년교례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년인사,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새.
의성군, 2026년도 신년 읍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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