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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장마에 접어든 26일, 4색 빛깔의 화려한 수국이 궂은 날씨 속 함평자연생태공원을 찾은 행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현재 함평자연생태공원에는 나무수국 등 수국 3종 50만 본이 장미원, 바닥분수광장, 산책로 등 공원 곳곳을 다채롭게 수놓고 있다.
김두만 광주전남 총괄본부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