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80지구 신탄진로타리클럽은 7월 10일 신탄진 인근 늘픔대덕(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을 방문하여 환경 정화 봉사를 실시하였다.
늘픔대덕은 2017년 개원하여 현재 20여명의 장애인을 주간에 보호 관리해주며 매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생활에 자립 적응할수 있게 도와주는 훈련센터이다.
신탄진로타리클럽(회장 남양 박상년)은 회원들과 함께 매월 1회 방문하여 주변 환경 정화와 센터 물품지원, 그리고 장애인직업적응훈련원생들과 함께 간단한 조립품 만들기나 게임을 통해 사회성을 키워주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봉사를 통하여 클럽 회원들은 삶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 주변과 더블어 사는 법을 배우는 것 같다 말한다.
또한, 늘픔대덕(엄재호 대표)은 신탄진로타리클럽에서 많은 후원과 봉사에 큰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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