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에 있는 한 병원에서 '위엔룽(Yuen Long)' 공격 희생자인 캘빈 소 씨가 그의 상처를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21일 오후 10시쯤 위엔룽 지하철역에서 흰옷을 입은 괴한들이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대와 승객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최소 45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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