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뉴스영상캡쳐87살 이기훈 씨의 한 달 소득은 노인 일자리를 통해 버는 29만 원이 전부다.하루하루 끼니를 해결하기도 버겁지만, 집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보장 혜택은 받지 못한다.
이 씨처럼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무료로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 이용자가 받을 수 있는 기본 물품은 즉석밥과 라면 등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돼 있다.
별도의 신청이 필요한 푸드마켓이나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와 달리, 첫 방문 때는 별다른 절차 없이 식료품을 제공한다.
복잡한 과정 없이 당장 급한 끼니부터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지자체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범 운영 두 달 동안 그냥드림을 찾은 사람은 3만여 명이다.
이 가운데 170명은 긴급 지원금 등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부터 현재 약 100곳인 그냥드림 사업소를 전국 15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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