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뉴스영상캡쳐코스피는 불안한 흐름으로 장을 시작했다.지수가 정오를 지나 5,000선이 붕괴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도 주문이 일시 정지됐다.
이날 종가는 4,949.67포인트로, 전 거래일보다 5% 넘게 급락했다.
이는 지난해 미국발 관세 충격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이다.
‘5천피’라는 타이틀도 4거래일 만에 내려놓았다.
증시 불안의 배경에는 미국에서 새 연준(Fed)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에 대한 우려가 있다.
시장에서는 물가 관리를 위해 금리 인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위험 자산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급락은 국내뿐 아니라 뉴욕 증시와 금·은·가상자산까지 동반 하락하는 전 세계적 조정 국면에서 벌어진 일이다.
코스피의 낙폭은 아시아 주요 증시와 비교해 특히 컸다.
시장에서 기술주 민감성이 크게 작용한 점도 지수 급락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시장 하방 압력을 키웠다.
원화 가치도 같은 날 전 거래일 대비 약 25원 하락해 1,460원대에 마감하며 ‘검은 월요일’이라는 표현을 더욱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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