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에서 한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번식 분야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가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담양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 개체 관리 방법, 번식 효율 개선, 유전적 개량 전략 등
사후 관리: 추가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상담 진행
기대 효과: 최신 사양 관리 및 질병 예방 기술 보급을 통한 생산비 절감
담양군은 국립축산과학원 등 전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최신 축산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들은 사료비 상승 등 경영 부담이 큰 시기에 기술적 개선점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생산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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