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충주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동안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전에는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가로 청소를 철저히 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명절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2월 15일(일)과 2월 17일(화)에 업무가 중단된다.
시는 관리사무소, 이·통장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휴무일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2월 14일과 2월 16일 양일간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동안 자원순환과는 민원대응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하고 명절 연휴 기간 폐기물 감량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쓰레기 수거 문의는 휴무일인 2월 15일과 17일을 제외하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활쓰레기 배출안내문 상 업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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