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청북도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우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사업 ‘공백없는 빨간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에 따라 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으로부터 사업비 60만 원을 지원받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공백없는 빨간날’은 명절 기간 경로식당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에게 쿠폰을 제공해,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지역 식당과 연계해 취약계층 노인 20명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우양재단의 지원을 통해 먹거리 후원품과 후원금 등을 꾸준히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취약노년층의 식생활 안정에 힘써오고 있다.
김웅 관장은 “명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식사와 돌봄의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우양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양재단은 ‘먹거리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비전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먹거리 지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공익재단이다.출처: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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