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원대학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맞손’
  • 남기봉 본부장
  • 등록 2026-02-26 19:34:57

기사수정
  •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강동대학교·충청대학교·강릉영동대학교와 업무협약 -
  • -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공동 교육·연구 협력 강화 -

대원대학교와 강릉영동대학교 관계자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하고 있다.대원대학교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확산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타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하고 나섰다.


대원대학교는 지난 25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강동대학교, 충청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우호 교류 차원을 넘어 대학 간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체화한 데 의미가 있다. 4개 대학과의 개별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협력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혁신지원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협력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공유 ▲공동 융합 교육과 연구 수행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연계 및 공유 ▲기타 혁신지원사업 관련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이다.


특히 대원대학교는 협력 대학들과 특성화 분야 및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성과확산 모델을 구체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창의 인재 양성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지원사업단장 손정희 교수는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각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게 됐다”며 “상호 보완적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지원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대학교는 앞으로도 협력 대학 및 기관의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4.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7.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GIS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로 실종아동 발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CCTV통합관제센터)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1일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 서비스로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발견, 경찰과 협업을 통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사진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을 통해 찾은 초록 줄무늬 상의와 흰 운동복 하의의 실종 아동 모습.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