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방어동, 정월대보름 맞아 동제 봉행…주민 안녕과 화합 기원
[뉴스21 통신=박정임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윤만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전 8시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수호하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각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생 단체장과 회원, 동 직원 등 약 40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의 당사자인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각각 진행된다.
두 사람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의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수사 과정에서 김 전 시의원은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하고 금품을 건넨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강 의원은 해당 자금이 금품인 줄 몰랐으며, 이후 이를 인지한 뒤 전액 반환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법원이 이를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구속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이번 의혹은 2022년 4월 강 의원이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아 보관하고 있다는 취지의 녹취가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강 의원은 지난달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서 현역 의원 신분으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게 됐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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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최고 수위의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겠다”며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밝혀 사실상 봉쇄 방침을 시사했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6%, LNG의 23%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이란과 오만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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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대가 1억 원’ 의혹… 김경 전 시의원 영장심사 진행
서울중앙지법은 3일 오전 10시부터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있다.김 전 시의원은 취재진을 피해 오전 9시 40분쯤 법정에 출석했다. 그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 지역위원장이.
고양 정비소 화재로 5개 동 전소… 서해안고속도로 3중 추돌도 발생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는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법곳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건물로 번졌고, 모두 5개 동을 태운 뒤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10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고양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개혁 3법’ 통과 후 첫 입장 표명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통과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조 대법원장은 국회의 입법 활동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는 뜻을 전하면서도, 급격한 제도 변화가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요청했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