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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5.23 [19:46] | 발행호 [28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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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란, UN에 시리아 평화 협상안 제출
이란이 유엔에 시리아에 대한 평화 협상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 장관인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은 "시리아 다마스쿠스와 이란의 테헤란에서 지난해에 진행되었던 협의를 토대로 상세한 협의안을 개정해 유엔에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과 국제적으로서 가장 효과있고 심오한 협의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이란의 압돌라히안 외무부 장관은 "4년전만해도 많은 국제 관계자들이 시리아 전쟁 해결에 대해 고려했고 지금은 그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기대하고 있고 정치적 해결 방안에 중점이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시리아의 왈리드 무알렘 외무장관 역시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만나 "시리아인들을 돕고 시리아 내전을 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능력이 사용될 것이다"라며 기대를 표했다.stb-neg/srm/al©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6
美 영화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기내로 칼 반입 적발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던 영화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미국 버몬트의 벌링턴 국제공항에서 기내에 칼을 반입하려다 적발되었다.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스타인 그는 벌링턴 국제공항 검색대에서 가방에 칼이 적발돼 당황해하고 굉장히 화가 난 상태였다고 전했다. 미국 교통안전청 TSA에 따르면 기내 규정에 따라 10cm의 칼과 식칼, 박스 커터와 군사용 칼 등은 기내 반입 금지 품목으로 압수 또는 위탁수하물에 실어야 한다.보안 관계자는 "이러한 일은 종종 있는 일이며, 그가 위험한 범행을 생각하고 칼을 소지하고 기내 탑승하려고 했던 것은 아닐 것이다"라고 전했다.jm/dc©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6
프-러, 미스트랄급 군함 계약 파기 보상 합의
프랑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로 지연되었던 러시아와의 수출 미스트랄급 군함에 대한 계약 파기 보상이 합의되었다고 밝혔다.프랑스와 러시아는 지난해 12월 12억유로에 미스트랄 전함 2대를 러시아로 수출 계약을 맺었지만 우크라이나 사태로 지연중단되었다.프랑스의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은 "러시아에 헬리콥터 모함에 대한 100% 보상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러시아 크렘링궁은 모스크바에 설치된 함정 조종 및 통신 장비에 대한 해체 비용까지 지불받기로 협상했다고 전했다.del-mbx/er/pvh©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6
美 영화관서 또 총격…용의자 사살
미국 테네시주 내슈필의 한 영화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51세 남성 용의자가 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되었다.용의자는 백인 남성으로 영화관 안에서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며 난동을 부렸고 용의자 손에는 총과 손도끼 또한 소지하고 있었으며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또한 용의자는 가방 2개를 메고 영화관 안으로 들어왔으며 가방 안에는 폭발물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인 걸로 알려졌다.영화 '매드 맥스'가 상영 중이던 영화관 안에서 영화 시작 전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며 난동을 부리던 용의자는 결국 경찰에게 사살되었고 이 과정에서 경찰 또한 부상을 입었다.jv/pst©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6
네팔 지진 후 더르바르 광장의 모습
유재경
2015-08-06
IS, 크로아티아 출신 男 인질 동영상 공개
유재경
2015-08-06
美 미군훈련센터서 총격 발생
미국 미시시피에 위치한 미군훈련센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군대변인은 밝혔다.5일 11시 45분 경 미시시피주 해티스버그에 위치한 미군훈련센터 캠프 셸비에서 총소리가 들렸다고 크리스티안 페터슨 중령은 전했다.패터슨 중령은 "총성이 들렸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페리 카운티 보안관 지미 데일 스미스는 "픽업 트럭으로부터 총격이 발생했고 어떠한 이유로 총격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16일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쿠웨이트 출신 미국인 모하마드 유수프 압둘라지즈가 총기를 난사해 미 해병 군인 4명과 해군 하사 1명이 숨져 그 이후 총기 보안이 강화되고 있다.du/bfm-mdl/pst©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5
콜롬비아서 마약 조직 소탕 작전 중 경찰 16명 사망
콜롬비아에서 마약 밀매 단체가 잠복해 있던 정글 지역을 경찰이 헬기를 통해 급습하던 중 사고가 발생해 경찰 16명이 숨졌다고 경찰은 밝혔다.콜롬비아 국방부 장관 루이스 카를로스 비예가스는 콜롬비아 북서부 안티오키아주에서 경찰이 헬기를 타고 마약 밀매 단체 급습 작전을 벌이던 중 헬기가 추락해 16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경찰은 5일 오전 5시 30분경 어둡고 거친 지형의 정글 지역에서 마약 조직 소탕을 위해 작전을 벌였지만 정글 언덕에서 충돌이 발생해 헬기가 추락했다고 덧붙였다.콜롬비아 대통령 후안 마누엘 산토스 정부는 최근 몇 달 동안 마약 갱단 소탕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콜롬비아에서 코카인 생산이 지난해에 비해 44% 증가했으며 2013년 대비 52% 증가했으며 약 442톤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라고 밝혔다.ad/jhb/pst©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5
美 FBI, 힐러리 이메일 조사 착수
미국연방수사국 FBI는 2016년 대선 후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의 개인 이메일 논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보도했다.미국 전 국무장관이자 2016년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에 걸쳐 약 4년동안 국무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관용 이메일 대신 개인 계정 이메일로 공무수행을 한 것에 논란이 되자 A4 용지 5만쪽 분량의 이메일을 미국 국무부는 밝힌 바 있다.하지만 계속되는 논란으로 결국 법무부는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평가 후 잠재적으로 분류되어있던 이메일 수백 건에 대해 조사 할 것을 통보했다.힐러리 클린턴 대선 캠프 대변인 닉 메릴은 "힐러리 이메일의 투명하고 신속한 수사가 보장되길 원한다"고 전했다.한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오는 10월에 미 하원 조사특별위원회에서 리비아의 벵가지 사건에 대해 증언을 할 예정으로 이메일에 관련한 질문 또한 예상될 전망이다.mdl/ds/sdo/st©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5
뉴질랜드서 네팔 가족 3명 숨져
뉴질랜드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네팔인 부부와 그들의 아들이 화재로 인해 사망했다고 AFP통신으 보도했다.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들 부부는 8년 전 뉴질랜드로 건너와 뉴질랜드 남쪽 섬인 와이마티에서 레스토랑은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국 대변인은 4명의 아이들 중 막내 아이와 부모가 연기가 가득한 레스토랑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3명의 아이들은 베란다를 통해 화재 현장에서 탈출해 생존했다고 밝혔다.이어 화재는 레스토랑 윗층인 주거 시설 내부의 부엌에서 발발되었다고 덧붙였다. cf/mfc/st©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5
인도서 홍수로 열차 탈선 20명 사망
인도에서 홍수로 인해 철도 탈선 사고로 19명이 사망했다.구조대원은 인도 마디아프라데쉬주에서 폭우로 인해 철도가 반대편에서 오던 철도와 충돌했고 어둠 속의 열차 안에 갇힌 승객들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인도 마디아프라데쉬주의 하르다에서 4일 오후 11시 30분 발생한 사고로 수백명의 승객들이 두려움에 떨었으며 그 중 20명이 사망했으며 2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tha-co/psr©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5
오바마 대통령 54번째 생일 맞아
유재경
2015-08-05
네덜란드 주택가로 크레인 추락 20명 부상
유재경
2015-08-04
브라질 '2015 미스 범범' 대회
유재경
2015-08-04
멕시코서 유명한 사진기자 숨진 채 발견
유재경
2015-08-04
美 '스터지스 랠리' 오토바이 축제
유재경
2015-08-04
인도서 빌딩 붕괴로 11명 사망
인도 뭄바이에서 빌딩 붕괴로 11명이 숨졌다고 당국은 밝혔다.3일 오전 2시경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의 도시 타네에서 인접한 나우파다 지역에서 50년된 건물이 붕괴되면서 11명이 숨지고 7명이 구조되었다.인도 국가 재해 신속 대응 군 관계자 알록 아반스티는 "2년 전 정부가 이 50년 된 건물이 안전하기 않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그 곳에서 살던 주민들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한편 인도는 매년 몬순인 장마 기간에 따른 폭우와 산사태로 홍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pdh/tha/ds/mtp©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4
지중해서 550명 리비아 이주자 구조돼
국경없는이사회 MSF에 따르면 지중해에서 550명의 이주자가 구조돼 시칠리아에 도착했고 시신 5구 또한 인양했다고 전했다.이주자들은 시칠리아 팔레르모에 안전하게 도착했으며 이들은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건너오던 보트 전복으로 구조되었다.이들은 리비아에서 건너온 이주자들로 13시간 전에 출발해 지중해를 넘어오던 중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MSF의 로리스 데 필리피 지부장은 심각한 이주자 문제로 구조 지연과 삶과 죽음의 문제 등으로 난민 허용에 대한 새로운 법적 경로를 열어야한다고 유럽 당국에 촉구했다.fcc/amd/ser/mfp©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4
브라질서 아마존 토지 분쟁 23명 사망
브라질 아마존 지역에서 토지 분쟁으로 농민 23명이 사망했다고 NGO는 밝혔다.브라질 사목 토지 수용 위원회 CPT에 따르면 브라질 아마존 지역인 파나주와 론도니아주에서 지주와 무단점유자 간에 충돌이 최근들어 잦아지고 있다고 전했다.CPT는 전년도에는 토지 분쟁으로 인해 20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브라질 2억 인구 중 1%의 인구가 모든 경작지 중 4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jt/mdl/jv©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4
필리핀서 정부군-반군 충돌 5명 사망
필리핀에서 필리핀군과 반군의 충돌로 5명이 사망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필리핀 마스바테에서 2대의 반군 트럭이 잠복하고 있던 중 필리핀 정부군이 습격을 벌였다고 군 대변인 안젤로 구즈만은 밝혔다.군 대변인 안젤로 구즈만은 "우리 군의 습격으로 반군 4명이 숨졌고 나머지 반군들은 도망쳤다. 충돌 과정에서 우리 군 1명 또한 숨졌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필리핀 반군이자 공산당의 무장조직인 NPA는 필리핀의 마스바테 지역에서 민간인의 공격을 계속 이어가고 있어 정부군과의 충돌이 잦아지고 있다.또한 내년 필리핀 총선으로 인해 정부군과 반군의 충돌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전망이다. str-jfg/cgm/ds/kma©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유재경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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