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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수도 운영‧관리 종합 최우수 안양시, 우수 안동시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전국 161개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2015년 상수도 및 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종합 최우수에 안양시를, 우수에 안동시를 ...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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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장비 도입으로 화학사고 분석 역량 강화
-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김균)은 극미량의 화학물질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고성능 정밀분석 장비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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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배상액 현실화…40% 인상
-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남광희, 이하 위원회)는 공사장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의 기본 배상액을 약 40% 인상하고, 공장이나 교통소음...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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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도 50년, 하천 생명력 복원의 역사 나왔다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1966년 제정된 하수도법 50주년을 맞아 ‘한국 하수도 발전사’를 12월 8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하수도 발전사’는 우리...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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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아래 첫 동네 지리산 심원마을, 자연 속으로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013년부터 추진한 ‘지리산국립공원 심원마을 철거 및 복원사업’ 결과, 19가구 건축물 52동과 용지 10만 318㎡...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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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건 정책·연구 논의 위해 국내외 전문가 모인다
-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12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2016년 생활공감 환경보건 국제 심포지...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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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새 보금자리로 이전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12월 6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청사에서 청사 개소식을 개최...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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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한 시범사업 실시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한파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진단과 단열개선 등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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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저탄소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 21만톤 감축 효과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와 함께 올해 53개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등을 실시해 약 21만 톤...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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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사고 대응, 이제는 민관협력이다
-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화학물질안전원(원장 김균)은 제7회 화학테러·사고 대응능력 평가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화학사고 예방·대응·수습의 우수사례로...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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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이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토양의 날 기념식 개최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과 함께 토양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16년 세계 토양의 ...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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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멕시코에서 개최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전세계 169개국 1만 여명이 참석하는 제13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가 12월 2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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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환경부 재정지출 6조 6,627억원 최종 확정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과 같은 환경위해요소를 적극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6조 6,627억원 규모의 2017년도 예...
-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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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전국 내륙습지 기초조사…1,324곳 새로 확인
- 국립환경과학원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전국을 대상으로 ‘제3차 전국 내륙습지 기초조사’를 수행한 결과, 총 1,324곳의 습지를 새롭게 찾았다고 밝혔...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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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미기록종 푸른머리되새, 흑산도에서 확인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국립공원연구원 철새연구센터가 국내 미기록종인 ‘푸른머리되새(가칭, Common Chaffinch)’ 암컷 1마리를 다도...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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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관광서비스 분야에 탄소성적표지 첫 인증
-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저탄소 관광문화 확산을 위해 생태관광지역 3곳을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분야 최초로 탄소성적표...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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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미리 준비하세요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전...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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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공원 조명등 개선사업 완료…빛공해 예방 본보기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시민의 야간활동 안전 확보와 빛공해 예방을 위해 인천 부평공원에 ‘빛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11월 30일에 ...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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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개발사업 쪼개기·난개발 막는다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소규모 개발사업의 쪼개기·난개발을 예방하고, 환경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하는 환경영향평가법 하위법령을 11월 30일 개정·공포한다고...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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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113건 고발 등 단속 강화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297곳의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지자체와 함께 실시한 결과, 무허가 음식...
-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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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예총회장, 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4일 만에 피해자에 연락 논란
충북 단양군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민간단체장이 음주 의혹은 아니지만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즉시 사고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자 B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단양읍 별곡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B씨가 집 근처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K7 승용차)을 가해 차량이 들이받은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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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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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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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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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기후·돌봄·기회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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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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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로 다시 뛰는 마을기업, 지속가능한 도약의 길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 지난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마을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은 현장에서 “15년 만의 결실”로 불리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 논의가 있었지만 번번이 좌절되었고, 마을기업은 매번 지자체별 한시적 예산과 공모사업에 의존해야 했다. 그러나 2025년 여름, 드디어 법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