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름휴가철 안전사고 에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인 7월 25일(목),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하동군 소재 송림공원을 찾아 ‘물놀이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실태’와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에 대한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대호 본부장은 물놀이지역 및 재첩축제에 대한 현황과 안전관리실태를 보고 받은 후, 구명환․구명로프 등 안전시설물의 관리상태와 수상무대의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다.
경상남도 민생안전점검과에서는 이른 무더위 및 폭염에 대비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하천과 계곡 등 도내 물놀이 지역 42개소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점검에 앞서 실시한 사전점검(5.20.~5.30.)을 통해 위험 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환, 등 안전장비와 시설을 보수․보강했다. 특히 올해에는 생명안전지킴이 지원사업으로 20억원을 투입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334명을 조기에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2019년 현재 도내 물놀이 지역은 하천․계곡 등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156개소와 위험구역 19개소로 총 175개소이며, 해수욕장은 총 28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날 점검을 마친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주말도 없이 고생하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경남을 찾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상남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경남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재생에너지 기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햇빛소득마을’조성과 병행하여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27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관리로 토지 이용 등에 규제를 받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천시 등 8개 지자체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작은전시‘칼돌, 용신, 물당기기’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6월 12일까지 전시관 내 테마전시실에서 작은전시 ‘칼돌, 용신, 물당기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작은전시’ 형태의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수리시설인 약사동제방유적과 연계해, 울...
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 신기술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4억 4,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보급되는 신기술은 모두 5개 분야, 7개 사업이다. 분야별로는 ▲원예 분야에서 ‘..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