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남도청경상남도가 9월 26일 경남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공유와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데이터 개방·공유와 나날이 증가하는 사이버 침해사고 등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의 데이터 관리와 정보화 정책·사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관리하는 정보화책임관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공공데이터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발굴·개방 및 공유 방안을 위해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하고, 최근 개정된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대해 설명했다.
개정된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은 ▲게임·음란·도박 등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인터넷 이용 차단 ▲정보화사업에 대한 보안관리 강화를 위해 정보화사업담당관에게 책임 부여 ▲정보시스템 개발할 경우 정보시스템 감리 등을 통해 보안약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 ▲홈페이지 게시자료 범위, 자료 게시방법 등을 규정하고 자체 홈페이지 보안지침 수립·시행 ▲지자체의 장은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정보보안업무 관리·감독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후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홈페이지 웹 관리상 애로사항과 취약점 개선대책을 함께 논의한 뒤,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향상시키고자 국가정보원 부산지부 정보보안 전문가를 초빙해 해킹사고 사례중심의 특강도 진행했다.
김영선 경상남도 정보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상남도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의 공공데이터까지 개방이 확대되면 도민의 도정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제고에 기여하는 동시에 철저한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활동으로 행정 신뢰도도 함께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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