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양파 생산농민의 현장 애로 문제를 해결하고 생리장해를 조기에 진단하여 예방할 수 있는 기술보급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현장에서 바로 보는 양파 생리장해 원색도감’은 양파 재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구, 추대, 열구 등 15가지 주요 생리장해를 사진과 함께 수록하였다.
도에서는 관련 연구기관, 양파 주산지 농업기술센터, 양파 전문경영인들에게 1,000부를 배부했으며, 도감으로 양파 생산농민은 물론 현장에서 양파 재배기술을 컨설팅하는 관계관들이 양파 밭에서 발생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신속히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태 경남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박사는 “양파연구소에서 양파 생리장해의 원인과 해결을 위하여 그동안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양파생산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어 발간하였다”며, “이번에 발간된 기술보급서가 우리나라 양파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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