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유재원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첫날인 10월 28일(월) 오전 10시 30분, 대구동중학교 강당에서 ‘완강기를 이용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 행정안전 대구시교육감, 학생들과 함께 완강기 화재대피훈련 실시이번 훈련은 가상훈련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진으로 인한 화재발생’을 재난상황으로 설정해 직접 완강기를 타고 대피하는 ‘체험형 대피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은 강은희 교육감 및 시교육청 과장 이상 간부뿐만 아니라 대구동중학교 학생 대표 30명 및 학부모 체험단 2명이 직접 참여해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는 타시도가 없는 체험용 완강기가 설치된 학교 강당이 50교가 있고, 향후에도 단계적으로 여건이 되는 모든 학교에 체험용 완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완강기 체험을 주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안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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