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10월 30일 오후 3시 30분에 대구도시철도공사 월배차량기지사업소에서 17개 유관기관 및 일반주민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하는 ‘2019년 충무실제훈련’과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을 하나로 통합하여 실시한다.
▲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3년마다 실시되는 2019년 충무훈련 기간이 을지태극연습으로 인해 10월로 연기된 재난안전한국훈련 기간과 겹치면서 전시와 재난을 대비하는 각각의 실제훈련을 융합하여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현장 훈련은 달서구 관내 국가 중요시설인 대구도시철도공사 월배차량기지를 파괴할 목적으로 적으로 추정되는 테러범이 전동차와 관리동에 폭발물 테러를 일으켜 화재 및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달서구청장의 훈련지시하에 군․경의 테러범 진압, 도시철도의 자위소방대 활동, 소방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화, 지하철 전동차 복구훈련까지 한편의 액션영화 같은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달서구청, 달서소방서, 달서구대대,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 대구도시철도공사, 보건소 등 17개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남․여 의용소방대, 119 시민안전봉사단 등 다수의 일반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평소의 재난대응능력 강화와 주민 안보의식 고취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참여하는 소방력은 달서소방서 산하 소방관 141명, 소방펌프차, 탱크차, 고가차, 굴절차 등 18대 소방차량이 동원될 예정이다.
또한, 훈련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을 대처하는데 유익한 심폐소생술을 시연하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달서구청장은 “전시와 재난을 대비한 각각의 실제훈련을 하나로 통합하여 스케일이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보다 효과적인 비상대비훈련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이러한 훈련으로 평소에도 민․관․군․경 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유사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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