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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유재원기자) = 대구강북경찰서(서장 박만우)는 10월 28일 대구강북로타리클럽(회장 최용원)과 탈북민 정착 지원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강북로타리클럽은 어려운 환경의 탈북민 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탈북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취업 연계 등 강북경찰서와 협력하여 탈북민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