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유재원기자) = 실종자 수색 나흘째 현재까지 수습되지 않은 실종자들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확인 되지 않고있는 상황이지만 구조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헬기 동체가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중수색 할 예정이며, 표류예측시스템을 활용하여 해상수색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사진설명=실종자 가족 제공) = 독도 인근 해저에 추락한 소방헬기 기체 모습실종자의 해상으로 부상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제해상수색구조 매뉴얼(IAMSAR)따르면 해저에 있는 실종자가 해상으로 부상하는 것은 수온과 수심, 부상 시간에 차이가 있으며, 통계치에 따르면 수온이 18도 정도인 경우 약 8~10일 정도 후 부상 하는 것으로 나와있다고 말한다.
또한, 인양되지 않은 실종자 수색을 어떻게 진행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수중수색을 진행하면서 해상에 표류하고 있을 가능성을 감안하여 해상 수색도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양된 실종자는 소방관으로 추정될 경우, 헬기를 이용해서 대구 동산병원, 일반인의 경우에는 포항의료원 등 가족이 원하는 병원으로 최종 이송예정이다.
현재 수습된 시신은 훼손이 심해 지문채취, DNA대조, 신체특징 등을 통해 신원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오늘밤 기상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동해남부 및 중부 전 해상에 풍랑예비특보 발령, 파고 최대 3.5M로 기상이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 기상이 악화되기전까지 포화잠수 등 수중수색을 계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해상 및 수중에서 수거되지 않은 헬기 잔해에 관련해서는 현재 실종자 수습에 집중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 악화에 따른 실종자 수색 장기화에 대한 대책으로는 기상호전시, 해군, 해경 소나장비, 해군측 ROV 장비, 포화잠수사 등을 투입하여 마지막 1명까지 실종자가 수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헬기 동체가 인양이 된다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에 의한 사건조사 진행을 위해 항공기를 육상으로 이전하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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