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10월 31일 두류3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2019 달서구 SNS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대구시 소유 땅인 (옛)두류정수장이 250만 대구시민의 자랑이 될 新청사 건립 최적지임을 알리고자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준영씨 외 3명이 제작한 영상 ‘대구신청사는 달서구! 스마트하게 알려주지~’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작은 스마트폰과 심플한 영상효과를 이용하여 (옛)두류정수장 부지에 신청사가 건립되면 좋은 이유를 어렵고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고 쉽고 간단하게 보여줬다.
대상을 수상한 김준영씨는 이날 시상식에서 “대구시청 이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저희의 영상이 대구시민들에게 신청사 최적지를 알릴 수 있는 재밌고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포스터, 포토툰, 웹툰 등 총 41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최종 1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에는 대상 1점 200만원, 최우수상 1점 100만원, 우수상 3점 각 50만원, 장려상 5점 각 30만원의 상금 총 600만원이 주어졌다.
수상작은 선정이후부터 지속적으로 新청사 유치 홍보를 위해 달서구 SNS, 홈페이지, 소식지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된다.
달서구청장은 “공모전 수상작을 통하여 시민들이 (옛)두류정수장이 新청사 최적지임을 확신하고, 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현명한 선택을 해줄 것을 믿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과 창작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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