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얼서각회(회장 곽동철)는 열 세 번째 회원전을 11월 9일 부터 11월 17일까지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 김해시청 관계자, 각 지역 서예단체, 서각단체 회장님들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 내빈을 모시고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한국서각협회 회장(염광섭)님은 축사에서 “글(書에)서 내뿜는 향기와 각(刻)에
스며든 정신이 어울어져 지역사회에 문화의 뿌리를 심고 있다” 고 말하며 지속적이고 온힘을 발휘하여 지역사회 문화 창달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조얼서각회는 부산 경남에 거주하는 회원을 조직되어 지방의 어려운 여건 속에도 박석균 선생님의 지도 아래 오직 회원들의 열정과 단합된 힘으로 면면히 이어져와 이번에 열 세 번째 전시를 은은한 국화꽃 향기 속에서 열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총 91점의 회원 작품으로 전통문자와 추상문자, 문향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전시 되었다. 글씨와 그림이 어울어진 서각의 멋을 부산, 김해, 창원 등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였고 따뜻한 차 한 잔 대접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작품활동을 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하였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