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지난 19일 성서산업단지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여하는 ‘달서 클린로드 데이(낙엽수거 봉사활동)’를 실시하였다.
▲ 2018 낙엽수거 봉사활동
성서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가을철 낙엽은 환경미화원 자체 인력만으로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달서구에서는 2012년부터 ‘달서 클린 로드 데이’를 매년 운영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낙엽수거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공단 내에 소재한 기업체, 대학생, 민간봉사단, 공무원, 학교단체 등이며 특히 올해에는 개인 참여자가 늘어 전체 봉사자의 70%가 개인봉사자로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성서산업단지 이면도로 낙엽수거에 힘을 보탠다.
진행내용으로는 오전 10시 성서체육공원(성서공단로22길 25)에 모여 낙엽수거 요령을 안내받고 활동 전 스트레칭 후 12개 구역으로 나눠 낙엽수거 활동을 한다.
수거한 낙엽은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하여 낙엽처리 비용도 절감 뿐 아니라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퇴비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봉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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