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 2019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소각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이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자체가 운영하는 전국 666곳 공공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방법에 따라 6개 분야로 구분한 후 △시설운영 실적 △폐자원에너지 생산율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 실적 △환경정보 제공 △주민 편익 창출 등 3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거창군 소각시설은 지난해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소각열 활용에 따른 에너지 활용 증대 노력, 편의시설 에너지 공급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현황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환경정보의 투명성 강화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덕기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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