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12월 6일 오전 9시 30분 계명문화대학 실내체육관에서 대학수학능력 시험으로 힘들었던 수험생을 응원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달서구 고3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 2018년 달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이번 행사는 고3 수험생들의 지쳐있는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며, 사회진출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새롭게 도전하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5개 고등학교(경화여고, 상인고, 송현여고, 와룡고, 효성여고) 3학년 학생 1,500여명이 참여하며, 친구에게는 고마움을, 선생님에게는 감사를, 부모님에게는 사랑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식전공연으로 계명문화대학 태권도 시범 및 남성 앙상블 공연을 마련하였고, 본 행사인 어울마당에서는 학교별 장기자랑과 친구, 선생님, 부모님에게 감사편지낭독을 가진 뒤, 당월 생일자에 대한 축하이벤트, 계명문화대학 뮤지컬 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달서구청장은 “그 동안 입시를 준비하며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드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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